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박보검, MBC라디오 윤동주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맡는다

MBC라디오, 한일 수교 60주년 맞아 11월 특집 방송 예정

MBC라디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MBC 제공]
MBC라디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MBC 제공]

MBC라디오가 배우 박보검의 내레이션으로 제작한 한일 수교 6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를 다음 달 방송한다고 발표했다.

이 특집 프로그램은 11월 1일 오후 8시 5분부터 9시까지 55분간 MBC라디오를 통해 전파를 탄다. 윤동주 시인을 조명하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올해 서거 80주년을 맞은 시인의 삶과 문학 세계를 재조명한다.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은 지난 11일 일본 도쿄 릿쿄대학교에서 열린 윤동주 시비 제막식을 다룬다. 윤동주의 모교인 릿쿄대학교에 그의 시비가 세워진 것은 역사적 의미가 크다.

다큐멘터리에는 윤동주 연구의 권위자인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와 영화 〈동주〉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의 인터뷰가 포함됐다. 또한 공지영, 김애란, 박준, 성해나 등 현대 문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이 윤동주 시인에 대한 애정과 문학적 영향을 증언한다.

내레이션을 담당한 박보검은 윤동주 시인에게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