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8세 연상인 아내 김소현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면모를 자랑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는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도경완-장윤정 부부와 함께 출연했다. 손준호는 도경완-장윤정 부부를 향해 "진짜 제일 편한 부부다"라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장윤정의 '특급 현금' 우정
이날 손준호는 장윤정의 통 큰 우정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생일 때 장윤정에게 현금을 받았는데, 0이 하나 더 붙어 있었다"며 액수에 놀라 장윤정에게 직접 확인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도경완은 "돈을 빌려준 게 아니라 그냥 줬다"고 답해 장윤정의 통 큰 선물 철학을 입증했다.

아내 바보의 세심한 배려
8세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는 김소현-손준호 부부. 김소현은 "많은 사람들이 내가 나이가 훨씬 많으니까 잡으면서 사는 줄 안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손준호는 "난 아내 바보다. 철없는 남편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했다. 특히 그는 아내의 건강 관리를 위해 "호르몬 공부를 하고 있다. 갱년기를 모르고 지나갔으면 좋겠다"며 세심한 배려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이를 두고 있다. 결혼 전 만난 지 2일 만에 김소현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린 손준호의 일화는 유명하다. 한편, 부부는 경제권을 분리해 서로의 수입을 모르고 지낸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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