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리학자 김상욱 경희대학교 교수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심근경색 직전 생사의 고비를 넘긴 극적인 경험을 공개할 예정이다.
5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317회 말미에 공개된 다음 회 예고편에서 김상욱 교수는 "기적이 자연 법칙을 거스르는 거냐"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추석 연휴, 심혈관 긴급 시술
김상욱 교수는 지난 10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 위기를 직접 전한 바 있다. 그는 추석 연휴 중 몸이 좋지 않아 응급실을 찾았으며, "심근경색 직전 상황"이라는 진단과 함께 곧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져 심혈관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담당 의사 선생님 말로는 심근경색이 일어났어도 할 말 없는 상황이었다"고 당시의 심각성을 전했다. 시술 후 김 교수는 "제 목숨을 구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거듭 감사를 표했으며, 이후 "생각하시는 것만큼 심각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알쓸신잡' 교수의 비범한 통찰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인 김상욱 교수는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리즈 등 다수의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과학 지식을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통해 김 교수는 물리학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생사의 경험과 삶의 통찰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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