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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재즈 트리오, 첫 프로젝트 앨범 '핑크 노트' 발매!

보아·엑소 히트곡 재즈로 재해석한 10곡 수록

SM 재즈 트리오 '핑크 노트' [SM 클래식스 제공]
SM 재즈 트리오 '핑크 노트' [SM 클래식스 제공]

SM 재즈 트리오(SM Jazz Trio)가 10일 첫 프로젝트 앨범 '핑크 노트'(PINK NOTE)를 공개했다고 SM 클래식스가 밝혔다. 이번 앨범은 SM 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주요 히트곡들을 재즈 장르로 재해석한 독특한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핑크 노트'라는 앨범명은 상징적인 재즈 클럽이자 재즈의 음악 어법을 뜻하는 '블루 노트'(Blue Note)에 SM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핑크 블러드'(Pink Blood)를 결합해 탄생했다.

앨범에는 보아와 엑소의 대표곡을 새롭게 편곡한 더블 타이틀곡 '온리 원'(Only One)과 '으르렁'이 수록됐다. 이외에도 '허그'(Hug·원곡 동방신기), '미라클'(Miracle·원곡 슈퍼주니어), '지'(Gee·원곡 소녀시대)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재즈 스타일로 편곡한 총 10곡이 담겼다.

온리 원'과 '으르렁' 뮤직비디오에는 원곡을 부른 보아와 엑소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담겨 있다. 이는 SM의 지식재산권(IP) 확장 전략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SM 재즈 트리오는 재즈 피아니스트 요한킴, 베이시스트 황호규, 드러머 김종국으로 구성된 팀이다. 세 명의 연주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아온 음악가들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K-팝과 재즈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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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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