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세계의 주인〉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윤가은 감독의 단편영화 〈콩나물〉을 CGV에서 볼 수 있다.
CGV가 단편영화 상영 프로젝트 ‘숏츠하우스(SHORTS HOUSE)’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영화 〈우리들〉, 〈우리집〉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의 단편영화 〈콩나물〉을 전국 CGV 아트하우스에서 상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윤가은 감독의 2013년작 〈콩나물〉은 할아버지 제삿날, 바쁜 엄마 대신 콩나물을 사 오기 위해 생애 처음 집 밖으로 홀로 나서는 일곱 살 소녀 보리의 사랑스러운 여정을 담았다.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플러스 부문 수정곰상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작품으로,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의 작은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깊은 감동을 전한다.
CGV는 〈콩나물〉 상영을 기념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A3 사이즈의 영문 포스터를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영화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아트하우스 전관에서 상영되며 러닝타임은 20분, 티켓가는 3천 원이다.
예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