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의 단편영화 '콩나물', CGV에서 볼 수 있다.. 러닝타임 20분, 티켓가 3천원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플러스 부문 수정곰상 수상작

〈콩나물〉 포스터
〈콩나물〉 포스터

영화 〈세계의 주인〉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윤가은 감독의 단편영화 〈콩나물〉을 CGV에서 볼 수 있다.

CGV가 단편영화 상영 프로젝트 ‘숏츠하우스(SHORTS HOUSE)’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영화 〈우리들〉, 〈우리집〉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의 단편영화 〈콩나물〉을 전국 CGV 아트하우스에서 상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윤가은 감독의 2013년작 〈콩나물〉은 할아버지 제삿날, 바쁜 엄마 대신 콩나물을 사 오기 위해 생애 처음 집 밖으로 홀로 나서는 일곱 살 소녀 보리의 사랑스러운 여정을 담았다.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플러스 부문 수정곰상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작품으로,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의 작은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깊은 감동을 전한다.

CGV는 〈콩나물〉 상영을 기념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A3 사이즈의 영문 포스터를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영화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아트하우스 전관에서 상영되며 러닝타임은 20분, 티켓가는 3천 원이다.

예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인

[인터뷰] “우리 욕망에 ‘부드러운 멜로디’란 없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②
NEWS
2026. 5. 13.

[인터뷰] “우리 욕망에 ‘부드러운 멜로디’란 없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②

▶〈훈련사〉 서은선 감독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반목하는 둘의 관계가, 영화에 끊임없이 긴장을 유발하고 사건이 일어날 빌미를 제공해 주는데요.​맞아요. 서로가 서로의 목줄을 쥐고 있는 관계인 것 같아요. 하영은 과거 때문에 소라를 두려워하고, 소라는 하영의 약점을 알고 있고요. 동시에 하영은 소라를 책임져야 한다는 의식도 있고요. 서로가 서로를 통제하는 관계죠.

[인터뷰] “위험하고 문제적인 ‘알 수 없는 여자들’에 끌린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①
NEWS
2026. 5. 13.

[인터뷰] “위험하고 문제적인 ‘알 수 없는 여자들’에 끌린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①

한국독립영화에 주목할 만한 ‘침입자’가 등장했다. 불편한 것, 숨기고 싶은 것, 거슬리는 것을 전면으로 끌어 내 관객의 감각을 자극하는 연출자. 심리 스릴러 〈훈련사〉의 개봉을 앞둔 서은선 감독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에서 연출을 전공한 그는 단편 〈창밖의 영화〉(2012), 〈열대야〉(2015) 등을 통해 결핍과 욕망을 가진 여성들을 꾸준히 형상화 해왔다. ​첫 장편 연출작 〈훈련사〉는 살인 전과를 가진 동생 소라 의 출소로 흔들리는 스타 반려견 훈련사 하영 , 두 자매의 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통제욕과 인간 본성에 관한 디테일한 탐구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