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윅 보즈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한다

오는 11월 20일 행사로 헌액될 예정

〈블랙팬서〉 내한 당시 채드윅 보즈먼
〈블랙팬서〉 내한 당시 채드윅 보즈먼

'블랙팬서' 채드윅 보즈먼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할 예정이다.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채드윅 보즈먼은 현지 시간으로 11월 20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블랙 팬서' 트찰라 역으로 스타가 된 그는 이후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Da 5 블러드〉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력까지 인정 받았다.

그러나 그는 2016년부터 대장암 투병 중이었으며 끝내 완치하지 못하고 2020년 8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거의 완치가 된 것으로 보여 활동을 이어가려던 그는 갑작스러운 병세 악화로 눈을 감았고, 전조 없던 그의 별세에 전 세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그런 그를 기리기 위해 할리우드 상공회의소는 2025년 11월 20일 그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헌정하기로 발표했다. 해당 행사는 현지 시간 기준 오전 11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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