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 비, 넷째 자녀 출산 소식 전해..."새로운 시작"

NFL 스타 스테폰 딕스와의 첫 아들 출산, 2월 투어 준비 돌입

카디 비, 스테폰 딕스
카디 비, 스테폰 딕스

래퍼 카디 비가 NFL 스타 스테폰 딕스와의 사이에서 넷째 자녀이자 첫 아들을 출산했다고 11월 13일 발표했다. 카디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코르셋 퍼퍼 재킷을 입고 흰 복도를 활보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카디 비는 게시물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세상에 새 음악과 새 앨범을 선보였고, 내 세상에 새 아기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고의 나 자신이 되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고 출산의 기쁨을 표현했다.

TMZ에 따르면 카디 비는 지난주 아들을 출산했으며,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와이드 리시버인 스테폰 딕스가 출산 현장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카디 비의 네 번째 자녀이자 딕스와의 첫 아이다.

카디 비는 지난 9월 CBS 모닝스에서 게일 킹과의 인터뷰를 통해 임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흥분되고 행복하다"며 "좋은 상태에 있고 매우 강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과 딕스가 서로를 지지하는 관계라고 강조했다.

카디 비는 전 남편 오프셋과의 사이에서 딸 컬처(7세), 아들 웨이브(4세), 딸 블로섬(13개월)을 두고 있다. 한편 스테폰 딕스는 이전 관계에서 9살 딸 노바를 두고 있다.

카디 비는 출산 소식과 함께 2월 시작 예정인 '리틀 미스 드라마' 투어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투어 준비를 시작했고 몸과 마음을 올바른 상태로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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