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C의 시니어 데이팅 리얼리티 쇼 '골든 배첼러' 시즌 2가 11월 12일 피날레를 맞이하며 멜 오웬스가 최종 선택을 공개했다. 66세의 전직 미식축구 선수 오웬스는 지난 9월 24일부터 방송된 시즌에서 23명의 여성 참가자들과 함께 사랑을 찾아 나섰다.
시즌 2는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빠른 전개를 보였으며, 첫 두 에피소드가 동시에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동부 표준시) ABC에서 방송됐으며, 다음 날 Hulu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제공됐다.
리얼리티 스티브에 따르면, 오웬스는 최종적으로 한 참가자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0월 말 방송된 '여성들의 증언(Women Tell All)' 특집에서는 데비를 포함한 탈락자들과의 재회가 이루어졌다. 오웬스는 Us위클리와의 10월 22일 인터뷰에서 "한 사람에게 조금 더 기울어진 것은 사실"이라며 피날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피날레 촬영은 카리브해의 앤티가에서 진행됐다. 오웬스는 "앤티가에 간다. 나는 그곳에 가본 적이 없다. 섬에는 가봤지만 그곳은 처음이다"라며 "누가 장소를 물색하고 준비했는지 모르겠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정말 좋았다. 정말 감동적이다. 조금 긴장되지만 너무 훌륭하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다"고 전했다.
'골든 배첼러'는 배첼러 프랜차이즈의 일반적인 형식을 따라 최종 로즈 세레모니와 프러포즈가 진행되며, 이후 라이브 '애프터 더 파이널 로즈' 인터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ABC는 2025년 4월 22일 시즌 2 제작을 발표하며 오웬스를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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