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마블 스타 소치틀 고메즈, '댄싱 위드 더 스타즈' 특별 출연… 역대 최연소 우승자의 화려한 복귀

시즌 32 우승자, 시즌 34 릴레이 댄스 라운드 특별 출연

소치 고메즈 [연합뉴스 자료사진]
소치 고메즈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블 스타 소치틀 고메즈(Xochitl Gomez)가 '댄싱 위드 더 스타즈(DWTS) 시즌 34'의 릴레이 댄스 라운드에 로버트 어윈과 파트너를 이뤄 특별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고메즈는 2023년 파트너 발렌틴 체르코브스키와 함께 렌 굿맨 미러볼 트로피를 차지한 시즌 32의 최연소 우승자(당시 17세)다.

멕시코 유산을 담은 우승 무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서 아메리카 차베즈 역으로 유명한 고메즈는 2006년생으로, 멕시코계 부모 아래에서 자랐다. 그녀는 DWTS 출연 당시 라틴 볼룸 댄스에서 멕시코 문화를 정확히 표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시즌 32 결승전에서 그녀와 체르코브스키는 죽은 자의 날 제단과 금잔화로 장식된 프리스타일 공연으로 큰 감동을 선사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녀는 로리 에르난데스 이후 우승한 두 번째 라티나 출신 여성이다.

미성년자 핸디캡을 극복한 '재능과 집중력'

고메즈는 미성년자 촬영 제한으로 다른 참가자들보다 연습 시간이 하루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집중력과 재능을 보여줬다. 파트너 체르코브스키는 "소치틀은 놀라운 재능과 집중력을 가진 학생"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메즈는 2024년 '댄싱 위드 더 스타즈 라이브 투어'에도 참여하는 등 댄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댄싱 위드 더 스타즈' 시즌 34
'댄싱 위드 더 스타즈' 시즌 34

×

영화인

하츠투하츠, 日 '캐치! 티니핑' 접수…11일 시즌4 엔딩곡 전격 공개
NEWS
2026. 10. 11.

하츠투하츠, 日 '캐치! 티니핑' 접수…11일 시즌4 엔딩곡 전격 공개

K-팝과 K-애니메이션의 시너지, 열도 팬심 공략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하츠투하츠'가 일본 열도에 상륙한 K-애니메이션의 흥행 열기를 잇는다. 소속사 측은 11일, 일본판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인 '캔디 박스 러버' 를 공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음원은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캐치. 티니핑'의 시즌4 엔딩 테마곡으로 낙점되었다. '캔디 박스 러버'는 마치 과자 상자를 처음 여는 순간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생생하게 담아낸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매력적인 신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져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전망된다. OST 참여로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 '하츠투하츠'는 대규모 라이브 무대에도 오른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11.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내 뒷담화 경험서 시작"… 28세 신예가 만든 '그날의 태주', 부국제 소문의 진실

경험에서 길어 올린 서늘한 통찰, 도피와 대면의 경계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그날의 태주'는 타인의 시선과 입방아에 갇힌 현대인의 불안을 날카롭게 짚어낸 수작이다. 28세의 신예 '임하연' 감독은 자신의 뼈아픈 뒷담화 경험을 자양분 삼아, 소문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는 주인공의 궤적을 스크린에 밀도 있게 구현했다. 어스름이 짙게 깔린 도심, 화기애애해 보이는 술자리 속 국문과 대학원생 태주('박한솔' 분)의 얼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서려 있다. 동석자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자신을 향한 날 선 뒷담화를 엿듣게 된 그는 쫓기듯 그곳을 이탈한다. 영화는 이처럼 일상에 만연한 언어의 폭력성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개인의 고립을 섬세하게 타격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