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남극 체류 멤버' 다니엘 아닌 하니?...우수아이아 목격담 화제

아르헨티나서 하니 목격담 전해져...남극 마라톤 참가설도 제기

뉴진스 [어도어 제공]
뉴진스 [어도어 제공]

걸그룹 뉴진스의 '남극 체류 멤버'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팬들 사이에서 증폭되고 있다. 당초 다니엘로 추정되던 멤버가 하니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진스 5인이 소속사 어도어로의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지난 12일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의 복귀를 먼저 알렸다. 이후 하니, 민지, 다니엘은 몇 시간 뒤 어도어를 통하지 않고 직접 복귀 의사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어도어 측은 "5명 중 1명은 현재 남극에 체류 중"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인물은 공개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추측이 난무했다.

우수아이아 목격담, 추정 멤버 반전

당초에는 다니엘이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남극에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다. 하지만 최근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하니를 목격했다는 팬의 증언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상황이 반전됐다. 우수아이아는 남극 탐험의 출발지로 알려진 아르헨티나 최남단 도시다.

한 해외 팬은 "우수아이아에서 우연히 하니를 만났다"며 "하니는 행복해 보였다"는 목격담과 함께 사인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남극에 있는 멤버가 하니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하니가 매년 11월경 개최되는 남극 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해 현지에 체류 중이라는 소문도 무성하다.

활동 복귀 공식화, 세부 일정 조율 중

뉴진스 측은 멤버들의 구체적인 일정과 위치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어도어는 "멤버 전원과 복귀를 위한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원활한 활동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앞서 어도어를 상대로 제기했던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리면서 전속계약이 유효한 것으로 확인됐다. 멤버들은 항소 기한 내에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어도어로의 복귀를 공식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멤버들의 해외 일정과 복귀 시점 등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일부 멤버가 개인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완전체 복귀는 모든 멤버의 일정이 정리된 후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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