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8일, 비디오 게임 업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 ‘2025 게임 어워드’의 후보가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올해 가장 큰 화제는 프랑스 게임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의 ‘클레어 옵스큐르: 익스페디션 33’이 역대 최다인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점이다.
이 기록은 앤디 서키스, 찰리 콕스, 벤 스타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참여한 화려한 라인업과 게임의 혁신성을 업계가 높이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해당 작품은 ‘게임 오브 더 이어’, ‘베스트 RPG’, ‘베스트 게임 디렉션’ 등 굵직한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올해 시상식의 최대 수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외에도,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8개 부문), ‘고스트 오브 요테이’(8개 부문), ‘하데스 II’(6개 부문),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5개 부문) 등이 다수의 후보 지명을 받으며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게임 오브 더 이어’ 부문은 ‘클레어 옵스큐르: 익스페디션 33’,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 ‘동키콩 바나나’, ‘하데스 II’,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킹덤 컴: 딜리버런스 II’ 여섯 작품이 경합한다.
퍼블리셔별로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19개), 케플러 인터랙티브(13개), 일렉트로닉 아츠와 마이크로소프트(각 10개)가 다관왕 후보에 올랐다.
후보 선정은 150개 이상의 글로벌 미디어 및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진행했다. 시상식은 12월 11일(현지 시각) 개최되며, 팬 투표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12월 10일 오후 6시(PST)까지 진행된다. 주요 부문 수상자 발표와 함께 다양한 신작 관련 트레일러가 생중계를 통해 글로벌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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