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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테디, 2025 KGMA 베스트 프로듀서 수상…K팝 최고 입지 확인

테디(TEDDY)
테디(TEDDY)

프로듀서 테디가 11월 14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프로듀서 상을 수상하며 K팝 최고 프로듀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테디는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 않았으며, 대리 수상자로 걸그룹 미야오와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았다. 미야오의 가원은 "K팝의 흐름을 이끄는 테디 PD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저희에게 큰 행복"이라고 전했고,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는 "K팝을 사랑하는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로서 시너지를 발휘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수의 히트곡을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하며 세계적인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테디는 2016년 더블랙레이블을 설립해 태양과 전소미 등 여러 아티스트를 영입하며 독자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다. 첫 걸그룹 미야오와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해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음악을 탄생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를 프로듀싱하며 K컬처의 세계화에 일조했다. 이를 통해 K팝 최고 프로듀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테디는 2025년 한 해 동안 미야오와 올데이 프로젝트 두 그룹에 더하여 전소미와 블랙핑크의 컴백 싱글까지 프로듀싱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 특히 블랙핑크 컴백 싱글과 올데이 프로젝트, 그리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노래를 전부 히트시키는 데 성공하며 음원사이트 1~4위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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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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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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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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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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