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원, 일본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일본 배우 아카소 에이지와 호흡… 내년 1월 넷플릭스 동시 공개

〈첫입에 반하다〉 포스터
〈첫입에 반하다〉 포스터

배우 강혜원이 일본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로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PEACE는 18일 "강혜원이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 박린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강혜원은 이번 작품으로 일본 지상파 드라마에 첫 출연한다.

〈첫입에 반하다〉는 일본과 한국의 문화와 가치관 차이에 혼란스럽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의 진심을 담은 순정 러브 스토리다. 강혜원은 애니메이션을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간 대학원생 박린 역을 맡는다. 박린은 현실의 일상과 미래의 꿈 사이에서 갈등하면서도 날마다 성실하게 살아가는 인물이다.

강혜원은 일본 인기 영화 〈366일〉, 〈킨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등에 출연한 배우 아카소 에이지와 호흡을 맞춘다. 아카소 에이지는 극 중 대학 시절 육상 선수로 촉망받다가 큰 좌절을 겪고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는 하세 타이가 역을 연기한다. 타이가가 만들어준 요리를 먹은 박린이 허기와 유학 생활의 고단함을 치유받으면서 두 사람 사이 로맨스가 시작된다.

한편 강혜원이 출연하는 일본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는 내년 1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 6분 TV TOKYO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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