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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워너 인수 안내 메일 발송…"당분간은 독립 운영"

인수 앞두고 있지만 미국 연방 정부의 꾸준한 견제도 이어져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로고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로고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인수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는 12월 8일(한국시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넷플릭스에서 Warner Bros.를 맞이하며'라는 안내를 발송했다. 해당 메일은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를 인수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동시에 앞으로 해당 플랫폼에 워너브러더스 소유 IP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그것은 인수 즉시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는 인수 완료까지는 몇 단계가 남아있으며 당분간은 두 스트리밍 서비스가 독립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워너브러더스 또한 HBO MAX라는 자사의 스트리밍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

현재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의 인수를 앞두고 여러 난관에 부딪힐 것으로 보인다. 반독점기관의 지속적인 점검, 미디어 독점을 견제하는 영화계의 거센 반발 등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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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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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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