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워너 인수 안내 메일 발송…"당분간은 독립 운영"

인수 앞두고 있지만 미국 연방 정부의 꾸준한 견제도 이어져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로고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로고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인수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는 12월 8일(한국시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넷플릭스에서 Warner Bros.를 맞이하며'라는 안내를 발송했다. 해당 메일은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를 인수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동시에 앞으로 해당 플랫폼에 워너브러더스 소유 IP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그것은 인수 즉시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는 인수 완료까지는 몇 단계가 남아있으며 당분간은 두 스트리밍 서비스가 독립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워너브러더스 또한 HBO MAX라는 자사의 스트리밍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

현재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의 인수를 앞두고 여러 난관에 부딪힐 것으로 보인다. 반독점기관의 지속적인 점검, 미디어 독점을 견제하는 영화계의 거센 반발 등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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