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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넷플릭스, '할리우드명가' 워너브러더스 106조원에 인수 합의"

CNN 등 케이블방송 분할 후 스튜디오·HBO 맥스 인수키로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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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WSJ)은 '넷플릭스'가 720억 달러(약 106조원)에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워너브러더스'는 2022년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의 합병으로 탄생했으며, 영화·TV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 CNN을 포함한 TNT, 디스커버리 등 케이블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WSJ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는 매각이 완료되기 전에 케이블 방송 부문에 대한 기업 분할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6월, 스트리밍·스튜디오 사업 부문과 케이블 방송 부문을 내년까지 개별 기업으로 분할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넷플릭스'와 '워너브러더스'의 이번 인수 합병이 성사될 경우, 세계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와 할리우드 대표 스튜디오의 결합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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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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