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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타임지 선정 '올해의 엔터테이너'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한 편으로 압도적인 존재감 입증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출처=타임 공식 SN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출처=타임 공식 SN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타임지 표지를 장식했다.

미국의 유명 매체 '타임'은 12월 8일(현지시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했다고 알렸다. 해당 소식과 함께 공개한 사진은 디카프리오가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해당 이미지는 2025년 12월 29일이 적혀있어 해당 일자에 발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전 엄마아빠에서 '오디션에 데려가줘! 꼭 해야 돼!'라고 말하던 사람"이라는 디카프리오의 말을 인용한 타임은 그가 모든 면에서 배우가 되길 꿈꿔온 인물이며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올해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서 밥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밥은 과거 격렬한 사회운동가였으나 지금은 별 볼 일 없는 가장으로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국에선 10월 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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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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