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2025 MBC 연기대상' 동반 출격…‘대군부인’ 케미 예열

'달의 연인' 이후 10년 만의 재회… 내년 상반기 기대작 주인공들의 설레는 첫 공식 투샷

아이유, 변우석(왼쪽부터, 각 소속사 제공)
아이유, 변우석(왼쪽부터, 각 소속사 제공)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2025 MBC 연기대상〉에 동반 참석하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다. 두 사람은 시상자로 나란히 무대에 올라, 내년 MBC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21세기 대군부인〉 속 '대세 조합'의 케미를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신분 타파 로맨스 〈21세기 대군부인〉... 재벌 상속녀와 대군의 만남

아이유와 변우석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남녀 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다.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평민 신분이 콤플렉스인 재벌 상속녀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계약 결혼을 통해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신분 타파 로맨스다.

10년 만의 재회, MBC 드라마의 흥행 구원투수 될까

이번 만남은 여러 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이후 약 10년 만에 같은 작품에서 재회하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아이유에게는 데뷔 후 첫 MBC 드라마 출연이며,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의 신드롬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내년 상반기 최대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연기대상 무대는 두 배우가 드라마 방영 전 공식적으로 합을 맞추는 첫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김성주와 이선빈이 진행을 맡은 〈2025 MBC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30일 오후 8시 50분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예비 커플' 아이유와 변우석의 등장이 이번 시상식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작품에 대한 기대감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인

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NEWS
2026. 8. 7.

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웨이크원 산하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와 손잡다. 그룹 워너원 과 에이비식스(AB6IX) 출신 가수 이대휘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7일 CJ ENM의 음악 자회사 웨이크원이 운영하는 솔로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는 이대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대휘의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그가 아티스트로서 지닌 잠재력을 방송과 음악 등 다방면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이대휘는 단숨에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NEWS
2026. 8. 7.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하명미 감독이 올해의 벡델리안으로 선정됐다. '벡델데이 2026'은 올해의 제작자 부문에 〈한란〉의 하명미 감독을 선정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페스티벌로 매년 성평등한 재현과 새로운 여성 서사를 보여준 작품 '벡델초이스 10'과 감독·작가·배우·제작자 부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창작자 '벡델리안'을 선정한다. 〈한란〉은 '벡델초이스 10'에 선정되었으며, 〈한란〉의 연출·각본·제작을 담당한 하명미 감독은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에 선정됐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