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제로즈와 함께" 제로베이스원, 3월까지 활동 연장... 2월 신보서 2곡 선공개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 2월 2일 발매... 9일·23일 수록곡 선공개 파격 행보 당초 1월 종료 예정서 3월까지 '아름다운 동행' 합의... 유종의 미 거둔다 자체 콘텐츠 '리필로그' 등 꽉 채운 프로모션 예고... 팬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

제로베이스원 '리플로우(RE-FLOW)' 일정
그룹 제로베이스원 [웨이크원 제공]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1월 5일 공식 SNS 채널로 2월 2일 발매를 예고한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는 1월 6일부터 2월 2일까지 제로베이스원이 진행할 다양한 홍보의 과정이 담겼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1월 9일과 23일, 앨범 수록곡 중 두 곡을 디지털 싱글 형식으로 선공개한다고 발표해 가장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자체콘텐츠 시리즈 '리필로그'(RE-PILOGUE)와 수록곡 포스터, 샘플러 등을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서바이벌 오디션 〈보이즈플래닛〉으로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2026년 1월 중 활동을 마칠 예정이었으나 멤버들의 합의 하에 2026년 3월까지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번 '리플로우'는 제로베이스원의 마지막 앨범이 될 예정이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NEWS
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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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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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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