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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해소할 수 없는 차이"…니콜 키드먼·키스 어번, 19년 결혼 종지부

미국 법원 이혼 최종 허가, 양육권 및 재산 분할 합의 완료…2006년 결혼 후 각자의 길로

2017년 11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함께 참석한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
2017년 11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함께 참석한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

할리우드 톱스타 니콜 키드먼(58)과 컨트리 음악의 거장 키스 어번(58)이 19년의 결혼 생활에 공식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법원은 6일(현지시간) 두 사람의 이혼을 최종 허가했다. 키드먼은 지난 9월 "해소할 수 없는 차이"를 사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후 두 사람은 자녀 양육권과 재산 분할에 대한 합의를 원만히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2006년 결혼식을 올린 이들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키드먼과 그래미상 4회 수상자인 어번은 이혼 후에도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자료사진]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자료사진]

2024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Met Gala)에 참석했던 두 사람의 모습.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자료사진]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자료사진]

2023년 9월 US오픈 테니스 결승전을 함께 관람하던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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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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