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톱스타 니콜 키드먼(58)과 컨트리 음악의 거장 키스 어번(58)이 19년의 결혼 생활에 공식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법원은 6일(현지시간) 두 사람의 이혼을 최종 허가했다. 키드먼은 지난 9월 "해소할 수 없는 차이"를 사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후 두 사람은 자녀 양육권과 재산 분할에 대한 합의를 원만히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2006년 결혼식을 올린 이들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키드먼과 그래미상 4회 수상자인 어번은 이혼 후에도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1-07/e5219b4c-b828-4b4f-9f29-e4536d9ce689.jpg)
2024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Met Gala)에 참석했던 두 사람의 모습.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1-07/74f24776-ff7e-43a1-894c-960968c6b533.jpg)
2023년 9월 US오픈 테니스 결승전을 함께 관람하던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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