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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패닝 주연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 2026년 4월 15일 Apple TV+ 공개

A24 제작·데이비드 E. 켈리 집필, 니콜 키드먼부터 미셸 파이퍼까지 할리우드 초호화 라인업 완성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 스틸컷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 스틸컷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의 엘르 패닝과 〈아이 엠 샘〉의 미셸 파이퍼, 그리고 아카데미 수상 배우 니콜 키드먼이 의기투합한 Apple TV+ 시리즈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Margo’s Got Money Troubles)이 2026년 4월 15일 공개를 확정하며 첫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은 갑작스러운 임신과 대학 중퇴로 재정 위기에 처한 작가 지망생 ‘마고’(엘르 패닝)가 신박한 방식으로 삶의 난관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제작 단계부터 화려한 캐스팅과 제작진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스토리텔링으로 재정 위기 극복하는 신박한 여정

주인공 마고는 늘어만 가는 청구서와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전직 웨이트리스인 엄마(미셸 파이퍼)와 전직 프로레슬러인 아빠(닉 오퍼맨)의 도움을 받는다. 그녀는 '스토리텔링'이라는 자신의 재능을 활용한 뜻밖의 돌파구를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엄마의 무릎을 베고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부터 파격적인 스타일링까지 마고의 다채로운 면모가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총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4월 15일 세 개의 에피소드를 우선 공개한 뒤, 5월 20일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Apple TV+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A24와 데이비드 E. 켈리의 만남... 할리우드 '미다스의 손' 총출동

이번 시리즈는 독보적인 감각을 자랑하는 스튜디오 A24가 제작을 맡고, 〈무죄추정〉의 데이비드 E. 켈리가 쇼러너이자 작가로 참여해 완성도를 보장한다.

출연진 역시 압도적이다. 주연을 맡은 엘르 패닝과 미셸 파이퍼가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으며, 니콜 키드먼 역시 출연과 동시에 제작에 참여했다. 여기에 마샤 게이 하든, 그렉 키니어 등 오스카와 에미상을 휩쓴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극의 밀도를 높인다.

2019년 런칭 이후 수많은 오리지널 히트작을 배출하며 수상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Apple TV+가 선보일 이번 신작이 다시 한번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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