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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 입은 변호사" 성동일,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서 묵직한 카리스마

법과 가족 사이 잔혹한 선택... 변호사 '박한준' 완벽 변신 흔들림 없는 눈빛 뒤에 숨겨진 부성애... 35년 연기 내공 폭발 려운 X 금새록과 호흡... 2월 4일 첫 공개

〈블러디 플라워〉 성동일
〈블러디 플라워〉 성동일

배우 성동일이 '블러디 플라워'에서 국민 변호사로 변신해 남다른 카리스마를 과시한다.

오는 2월 4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는 려운, 성동일, 금새록이 주연을 맡아 '불치병 치료제'를 위해 연쇄살인을 저지른 범죄자와 그를 둘러싼 세상의 움직임을 담는 작품이다. 성동일은 극 중 변호사 박한준 역을 맡아 법과 상식, 그리고 가족 사이에서 가장 잔혹한 선택을 마주한 가장의 얼굴을 그려낸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 성동일은 35년 이상 쌓아온 탄탄한 내공으로 박한준의 고뇌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굳게 다문 입술과 깊게 가라앉은 눈빛은 냉철한 법조인의 이성과 그 이면에 숨겨진 절박한 부성애를 동시에 전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고개를 숙이지 않고 흔들림 없이 걸어가는 모습과 단정한 셔츠 위로 방호복을 덧입은 채 고민에 빠진 모습은 박한준이 마주할 선택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음을 암시한다.

성동일, 려운, 금새록이 출연하는 〈블러디 플라워〉는 2월 4일 수요일을 시작으로 매주 2화씩, 총 8화를 디즈니+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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