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발한 발상의 로맨스 〈영원〉이 케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원〉은 한국 관객에게도 믿고 보는 영화사로 소문난 A24의 로맨틱 코미디로,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사후세계의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 지낸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와 67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첫사랑이자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재회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삼각관계를 담는다.
1월 30일, 〈영원〉은 세 주인공의 삼각 관계와 사후세계 코디네이터의 모습이 담긴 케미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는 영화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무드의 스타일링으로 포토제닉함을 뽐내는 동시에, 삼각관계의 미묘한 긴장과 설렘이 공존하는 '느좋' 케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사후세계 코디네이터 애나와 라이언 역의 더바인 조이 랜돌프와 존 얼리 역시 유쾌한 호흡을 예고하듯 찰떡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영화 속 다채로운 관계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영화 속 전남편과 현 남편 사이의 삼각관계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웃음과 감동,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로맨틱 코미디 기대작 〈영원〉은 〈유전〉, 〈미나리〉, 〈애프터썬〉 등 다채로운 장르의 화제작을 선보여온 미국 영화사 A24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워터홀컴퍼니가 함께하는 2026 A24 with Love 프로젝트 3부작의 첫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2월 4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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