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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페이그 감독 "한국판 '하우스메이드' 가상 캐스팅? 아이유·손예진·현빈"

한국 관객 위한 '무물 영상' 공개... 원작 소설과 다른 결말 선택 이유 밝혀 "아내가 K-드라마 열혈 팬"... 밀리 역에 수지·김유정 등 톱스타 언급 시드니 스위니 주연 고자극 반전 스릴러, 절찬 상영 중

폴 페이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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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페이그 감독

영화 〈하우스메이드〉를 연출한 폴 페이그 감독이 한국판 가상 캐스팅 라인업을 직접 밝혀 화제다.

폴 페이그 감독은 5일 배급사를 통해 한국 관객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가 한국 드라마의 열렬한 팬이라 함께 한국 리메이크 버전의 가상 캐스팅을 구상했다"며 흥미로운 명단을 내놓았다. 주인공 밀리 역에는 아이유, 김유정, 수지를 꼽았으며, 니나 역에 손예진, 앤드루 역에 현빈, 엔조 역에 서인국을 각각 언급해 한국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원작 소설과 다른 영화만의 결말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원작의 결말은 소설로서는 만족스럽지만, 영화적인 완결성은 다르다고 느꼈다"며 "원작을 아는 관객도 놀랄 수 있는, 캐릭터들의 모든 이야기를 잘 정리한 엔딩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부부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고자극 반전 스릴러로, 현재 한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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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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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가 12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K팝 대표 기획사의 선한 영향력, 대통령 표창으로 입증 SM은 지난 5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해당 시상식은 보건복지부, 한국방송공사 ,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인적·물적 나눔을 통해 국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NYT “뉴진스 계약서,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어도어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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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뉴진스 계약서,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어도어 측 "뉴진스 계약서 불공정 보도 사실무근…민희진 주도로 합의 체결" (전문)

뉴진스의 전속계약서 내용이 공개돼 일파만파로 퍼졌다. 뉴욕타임스는 11월 6일 그룹 '뉴진스'의 2022년 전속계약 당시 계약서의 내용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해당 계약서는 표준계약서에 기재된 미성년 연예인의 건강권·학습권·수면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약벌 산정 방식, 계약 종료 이후 초상권 조항 등 멤버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조항이 포함돼있는 것도 보도했다. 피부 관리나 성형 수술 등을 멤버들이 부담한다는 조항이 있었다는 점 또한 확인했다. 이에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부속합의서를 모두 체결하고 있다”며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에 대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고등법원의 판결을 인용하며 “당시 계약이 양측의 충분한 논의 끝에 체결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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