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폴 페이그 감독 "한국판 '하우스메이드' 가상 캐스팅? 아이유·손예진·현빈"

한국 관객 위한 '무물 영상' 공개... 원작 소설과 다른 결말 선택 이유 밝혀 "아내가 K-드라마 열혈 팬"... 밀리 역에 수지·김유정 등 톱스타 언급 시드니 스위니 주연 고자극 반전 스릴러, 절찬 상영 중

폴 페이그 감독
폴 페이그 감독
폴 페이그 감독
폴 페이그 감독
폴 페이그 감독
폴 페이그 감독

영화 〈하우스메이드〉를 연출한 폴 페이그 감독이 한국판 가상 캐스팅 라인업을 직접 밝혀 화제다.

폴 페이그 감독은 5일 배급사를 통해 한국 관객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가 한국 드라마의 열렬한 팬이라 함께 한국 리메이크 버전의 가상 캐스팅을 구상했다"며 흥미로운 명단을 내놓았다. 주인공 밀리 역에는 아이유, 김유정, 수지를 꼽았으며, 니나 역에 손예진, 앤드루 역에 현빈, 엔조 역에 서인국을 각각 언급해 한국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원작 소설과 다른 영화만의 결말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원작의 결말은 소설로서는 만족스럽지만, 영화적인 완결성은 다르다고 느꼈다"며 "원작을 아는 관객도 놀랄 수 있는, 캐릭터들의 모든 이야기를 잘 정리한 엔딩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부부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고자극 반전 스릴러로, 현재 한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

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