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의 필드를 지배한 '슈퍼 루키' 쿼터백의 옆자리를 차지한 주인공은 누구일까? 뉴욕 자이언츠의 미래 잭슨 다트(Jaxson Dart)가 베일에 싸여있던 열애설의 주인공을 공개한 후 팬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6일(한국시간) 피플(People)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잭슨 다트는 최근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통해 관계를 공식화했다. 상대는 바로 틱톡에서 2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인플루언서이자 모델 마리사 에이어스(Marissa Ayers, 22)다.
◆ "소문이 사실이네(Rumor has it...)"
두 사람의 관계는 에이어스가 지난 1월 9일 인스타그램에 다트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Rumor has it..."이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기며 세상에 알려졌다. 에이어스는 단순한 인플루언서를 넘어 스킴스(SKIMS), 로레알 등 글로벌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5월부터는 제이크 폴의 프로모션(MVP)과 계약해 링 카드 걸로도 활약하고 있는 '대세' 셀럽이다.
그녀는 최근 틱톡을 통해 "완전히 오프라인 상태였지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된 기분"이라며 지난 10월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관람 데이트부터 12월 자이언츠 경기장 직관까지, 그동안 숨겨왔던 핑크빛 순간들을 대방출했다.

◆ 사랑도, 커리어도 '터치다운'
잭슨 다트는 5일(현지시간) NFL 어너스 시상식 참석 중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우리끼리 간직하려 노력한다"며 여자친구에 대한 깊은 애정과 보호 본능을 드러냈다.
올레 미스 출신으로 2025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된 다트는 루키 시즌 총 24개의 터치다운(패스 15, 러싱 9)을 기록하며 뉴욕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명장 존 하바우 신임 감독의 지휘 아래 2년 차 시즌을 맞이할 그가 '사랑의 힘'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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