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 (netflix.com/tudum/top10)]](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2-19/fe78a436-f23b-40fb-8e59-cafef3c2b140.jpg)
신혜선과 이준혁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공개 직후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19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공개된 이 작품은 3일 만에 38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TV 부문 3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6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과 싱가포르를 포함해 총 38개국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 가짜 인생을 사는 ‘사라킴’과 그를 쫓는 형사 ‘무경’의 추격전을 그린 이 드라마는 빠른 전개와 주연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작품은 사라킴이 거짓으로 화려한 신분을 쌓아가는 과정을 미스터리한 구조로 풀어낸다. 신혜선은 수수한 모습부터 상류층의 화려한 모습까지 서로 다른 인격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 극의 중심을 잡았고, 이준혁은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 역할을 집요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유지했다는 평이다. 〈인간수업〉과 〈마이네임〉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은 이번에도 특유의 속도감 있는 연출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오징어 게임〉에 참여했던 조상경 의상감독이 인물의 변화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의상을 제작해 시각적인 몰입도를 높였다.
〈레이디 두아〉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전 회차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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