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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소비 이쿠타 리라, 첫 솔로 내한 콘서트 '래프' 5월 24일 일정 추가

23일 공연 초고속 매진... 리벳 "팬들 성원에 이틀간 2회 공연 진행"

요아소비 이쿠타 리라 콘서트 포스터 [리벳 제공]
요아소비 이쿠타 리라 콘서트 포스터 [리벳 제공]

인기 J팝 혼성 듀오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 이쿠라(본명 이쿠타 리라)의 한국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첫 단독 내한 콘서트 일정이 1회에서 2회로 확대됐다.

공연기획사 리벳(LIVET)은 이쿠타 리라가 오는 5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래프'(Laugh)의 24일 공연을 추가 편성했다고 밝혔다.

당초 23일 1회로 기획되었던 공연이 예매 시작 직후 매진되자 추가 일정을 확정한 것으로, 이쿠타 리라는 23일과 24일 이틀간 각 1회씩 총 2회 무대에 오른다.

요아소비의 보컬로 활동하며 '아이돌', '밤을 달리다' 등의 히트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쿠타 리라가 솔로로 국내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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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키드’가 만든, 가장 경쾌하고 서늘한 사적 복수극. 긍정적인 의미로, 가늠하기 어려운 감독과 가늠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김미조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2006)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이 〈경주기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상반된 두 편의 작품이 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겠냐마는, 〈경주기행〉을 보고 나면 비극과 희극을 유연하게 오가는 그 ‘단짠단짠’의 전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미스 리틀 선샤인〉의 덜컹거리는 노란 봉고차와 〈괴물〉 속 기묘한 가족 앙상블이 결합된 이 독창적인 영화는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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