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경쟁작 '드림스', 3월 18일 개봉 확정…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상류층 여성과 무용수의 위태로운 사랑

〈드림스〉
〈드림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영화 〈드림스〉가 오는 3월 18일 한국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는 세계 3대 영화제가 주목하는 거장 미셸 프랑코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작품은 계급과 국경의 장벽 앞에 선 두 남녀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림스〉는 연인 관계인 자선사업가 제니퍼(제시카 차스테인)와 멕시코 출신 발레 무용수 페르난도(아이작 에르난데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불법 입국을 감행한 페르난도와 상류사회 내 자신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연인 관계를 숨기려는 제니퍼 사이의 갈등과 관계의 균열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번 작품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섹션에도 공식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칸과 베니스에 이어 베를린까지 매료시킨 미셸 프랑코 감독의 연출력과, 사랑과 사회적 지위 사이에서 번민하는 복잡한 내면을 그려낸 제시카 차스테인의 열연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압도적인 무드의 서사를 예고한 〈드림스〉는 3월 18일 한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인

NEWS
2026. 5. 27.

"21억 미정산" 이무진, 소속사 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신청

'21억'의 침묵, 파국으로 치닫는 '이무진'과 소속사의 동행독보적인 음색으로 대중의 고막을 사로잡았던 가수 '이무진'이 결국 법의 심판대 앞에 섰다. 천문학적인 액수인 '21억 원대 정산금 미지급' 사태를 둘러싸고,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사법부로 향한 아티스트, "신속한 권리 구제 필요해"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 는 27일, '이무진'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의 첫 심문기일을 열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양측의 쟁점을 짚었다. 이날 '이무진' 측 법률 대리인은 단호한 입장을 견지했다.

승진한 마동석 온다…트리플 천만 신화 '범죄도시 5' 새 빌런 김재영 낙점
NEWS
2026. 5. 27.

승진한 마동석 온다…트리플 천만 신화 '범죄도시 5' 새 빌런 김재영 낙점

진화하는 괴물 형사와 새로운 악의 탄생, '범죄도시 5' 크랭크인대한민국 액션 블록버스터의 절대적 지배자, '범죄도시'가 다섯 번째 챕터의 포문을 열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범죄도시 5'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단순한 속편을 넘어선 이 거대한 프로젝트는, 광역수사대 팀장으로 한 계급 승진하며 더욱 막강해진 '마석도'('마동석')의 귀환을 알린다. 오랜 잠복 끝에 마주한 최악의 범죄자 '이강태'와의 혈투는 전작을 압도하는 박진감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대중의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새로운 빌런의 정체다. 영화 '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를 통해 서늘한 카리스마를 입증한 '김재영'이 '이강태' 역으로 낙점되었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