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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5월 봄 콘서트 '봄의 미로' 개최... 13일 첫 유튜브 '이소라의 첫봄' 론칭

통산 8번째 봄 콘서트, 5인조 밴드·16인조 현악 오케스트라와 무대…유튜브 첫 게스트 크리에이터 문상훈

이소라 '봄의 미로' 콘서트 포스터 [NHN링크 제공]
이소라 '봄의 미로' 콘서트 포스터 [NHN링크 제공]

가수 이소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봄 정기 공연 무대에 선다.

공연기획사 NHN링크는 11일 오는 5월 2~3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이소라의 봄 콘서트 '봄의 미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이소라의 통산 여덟 번째 봄 정기 공연으로, 지난해 3월 열린 일곱 번째 봄 콘서트 '봄 밤 핌'에 이은 것이다.

이소라는 5인조 밴드와 16인조 현악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1993년 그룹 '낯선 사람들'로 가요계에 첫발을 디딘 이소라는 1995년 '난 행복해'로 솔로 전향한 이후 '청혼', '처음 느낌 그대로', '바람이 분다'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이소라는 오는 13일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이소라의 첫봄〉도 선보인다. 배우, 개그맨 등 다양한 게스트와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첫 회에는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겸 배우 문상훈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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