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 와이브즈의 은밀한 사생활’ 미카일라·제이스 결별… 충격적 이별 사유

디즈니+ 인기 리얼리티 시즌 2서 결별 공식화… 침실 내 ‘친밀감 부재’가 결정적 미카일라 매튜스, 유년기 성학대 트라우마 고백 “키스가 감정적 트리거” 남편 제이스 테리, 치료 권유했으나 거절당해… 2018년 결혼 후 8년 만에 파경

미카일라 매튜스(Mikayla Matthews)와 제이스 테리(Jace Terry)
미카일라 매튜스(Mikayla Matthews)와 제이스 테리(Jace Terry)

디즈니+의 화제작 ‘몰몬 와이브즈의 은밀한 사생활(The Secret Lives of Mormon Wives)’의 주역 미카일라 매튜스(Mikayla Matthews)제이스 테리(Jace Terry)가 전격 결별했다. 12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에피소드에서 두 사람은 심각한 부부간 친밀감 이슈를 사유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결별의 핵심 원인… 성학대 트라우마와 정서적 단절

이번 결별의 가장 큰 배경은 미카일라가 겪고 있는 과거의 상처와 그로 인한 부부 관계의 단절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카일라는 방송을 통해 유년기 시절 성학대를 당한 사실을 고백하며, 신체적 접촉인 ‘키스’가 자신에게는 고통스러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트리거(Trigger)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오랫동안 신체적·정서적 교감이 멈춰 있었던 것으로 해설된다.

◆ 트라우마 치료 거부와 극적인 별거 결정

남편 제이스 테리는 미카일라에게 트라우마 전문 심리 치료를 권유하며 관계 개선을 시도했으나, 미카일라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며 이를 거부했다. 그녀는 아내로서의 책임감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찾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짐을 싸서 집을 나가는 극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제이스는 “아이들이 부모 사이의 건강하고 친밀한 연결을 보고 자라길 원한다”며 미카일라가 관계에 헌신할 준비가 될 때까지 별거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 2018년 결혼부터 현재까지… 무너진 8년의 시간

미카일라와 제이스는 지난 2018년 3월, 첫째 아이를 출산한 지 6개월 만에 화제를 모으며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후 약 8년 동안 가정을 유지해 왔으나, 이번 시리즈를 통해 그간 감춰왔던 부부간의 깊은 골이 여과 없이 드러났다. 미카일라는 재결합의 가능성을 열어두었지만, 제이스는 감정적 교감이 없는 관계 지속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사실상 이혼 수순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 ‘몰몬 와이브즈의 은밀한 사생활’ 시즌 2 시청 포인트

시청자들은 이번 결별 선언 이후 두 사람이 실제 법적 이혼 절차를 밟았는지에 대한 근황을 검색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사태가 다른 출연진들과의 관계에 미칠 영향과 남은 에피소드에서 공개될 추가적인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서도 정보 유입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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