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참지 못하는 주먹 액션! 채원빈 주연 '소녀심판', 4월 1일 개봉 확정 및 포스터 공개

불의에 맞서는 고등학생 민아의 통쾌한 학원 액션물 출격 예고

〈소녀심판〉 포스터
〈소녀심판〉 포스터

불의에 참지 못하는 소녀의 학원 액션 〈소녀심판〉이 4월 1일 개봉을 확정했다.

〈소녀심판〉은 어린 시절부터 불의를 참지 못하고 주먹으로 세상과 맞서온 민아(채원빈)가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친구 민기(강희구)와 광식(윤현수)을 돕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전하며 오는 4월 1일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일 발표와 함께 공개한 포스터는 후드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민아의 모습과 하단에 강력한 발차기 장면이 담겨 궁금증을 더한다. 다시는 주먹을 쓰지 않겠다고 다짐한 민아가 왜 다시 후드를 뒤집어 쓴 '추리닝 학생'이 되기로 결심했는지, 그리고 그 학생을 찾아내려는 일진들이 어떻게 민아를 압박해올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4월 1일 개봉하는 〈소녀심판〉은 〈셔틀, 최강의 셔틀〉의 류광현 감독의 신작으로 채원빈, 강희구, 윤현수, 한선화, 황지아, 조복래, 신지섭, 최준영 등이 출연한다.

×

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