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AI로 되살아난 발 킬머…독립영화 '무덤만큼 깊은'으로 관객 만난다

故발 킬머, 생성형 AI로 재현…유족 동의 하에 새 영화 출연 성사

할리우드 배우 발 킬머 [AP=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발 킬머 [AP=연합뉴스]

'할리우드 전설' 발 킬머, AI 기술로 스크린 완벽 부활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발 킬머'가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스크린에 완벽하게 부활한다.

AP통신은 올해 개봉을 앞둔 독립영화 '무덤만큼 깊은'(As Deep as the Grave)에 생성형 AI로 구현된 발 킬머가 출연한다고 공식 보도했다. 버라이어티가 독점 공개한 스틸컷 속 그는 사제복을 입고 특유의 우수에 찬 눈빛을 완벽히 재현해 내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작품은 20세기 초 미국 남서부 고고학자 부부의 실화를 다룬다. 발 킬머는 생전 핀처 신부 역으로 출연을 약속했으나 건강 악화로 무산된 바 있다. 이에 감독은 유족의 동의를 얻어 디지털 복제 기술을 도입했다. 그의 딸 메르세데스 킬머는 "아버지는 '새로운 기술'을 스토리텔링 확장의 도구로 긍정해 왔다"며 기술 도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과거 후두암 투병으로 목소리를 잃었던 그는 2022년 '탑건: 매버릭'에서도 AI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재현해 전 세계 팬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탑건'의 '아이스맨'부터 '도어즈', '히트', '배트맨 포에버'에 이르기까지, 한때 '할리우드 악동'으로 불렸던 그의 압도적인 연기력이 AI를 통해 어떤 새로운 지평을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인

오마이걸, 완전체 컴백 내년 상반기로 연기…하반기 솔로 활동 및 멤버십 연장
NEWS
2026. 6. 22.

오마이걸, 완전체 컴백 내년 상반기로 연기…하반기 솔로 활동 및 멤버십 연장

오마이걸 이 완전체 활동 및 공연을 예고한 가운데, 앨범 발매 일정이 연기됐다. 완성도 높은 음악 위해 내년 상반기로 컴백 연기 22일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향후 활동 및 멤버십 운영 안내 글을 게재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상반기 단체 활동 및 공연과 관련해 충분한 소식을 전하지 못한 점에 대해 고개 숙이며, "멤버 6인은 오마이걸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것에 모두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앨범 제작 과정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을 수집하고 선별하는 작업이 길어짐에 따라 기존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 오랜만에 선보이는 활동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내년(2027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젤 번천, ‘아버지의 날’ 톰 브래디 패싱… 새 연인 조아킴 발렌테만 공개?
NEWS
2026. 6. 22.

지젤 번천, ‘아버지의 날’ 톰 브래디 패싱… 새 연인 조아킴 발렌테만 공개?

세계적인 톱모델 지젤 번천(Gisele Bündchen·45)이 미국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을 맞아 올린 SNS 게시물에서 전남편 톰 브래디(Tom Brady·48)를 철저히 패싱 해 할리우드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번천은 두 자녀의 친부인 브래디 대신, 현재 교제 중인 주짓수 강사 조아킴 발렌테 만을 향한 뜨거운 찬사를 남기며 전남편과의 차가운 거리감을 공식화했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