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만 왕사남 배우’ 김민, 광주서 데뷔 첫 시구

“오랜 팬으로서 영광” 성덕 인증… ‘왕사남’ 흥행 열기 야구장으로 잇는다

김민(사진 제공 = 제이와이드컴퍼니)
김민(사진 제공 = 제이와이드컴퍼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요정’ 반열에 오른 배우 김민이 생애 첫 시구에 나선다.

기아 타이거즈 열혈 팬의 ‘성덕’ 데뷔… 광주서 승리 기원 시구

김민은 8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특히 이번 시구는 김민이 평소 응원해온 홈팀 기아 타이거즈의 초청으로 성사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민은 “오랜 팬으로서 시구자로 초청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라며 “올 시즌 기아가 힘차게 도약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하며,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경기를 치렀으면 좋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천만 요정’의 기운… 1,600만 관객 돌파 ‘왕사남’ 흥행 주역

김민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누적 관객 수 1,616만 명이라는 대기록의 주역이 됐다. 최근에는 영화 〈리바운드〉의 재개봉 열풍에도 힘을 보태며 충무로가 주목하는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작품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김민이 마운드 위에서는 어떤 투구 폼으로 야구팬들의 눈길을 끌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김민의 시구로 뜨겁게 달궈질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은 오늘(8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다.

영화인

[포토&] 86세 재즈 거장 허비 행콕의 라이브, '봄날의 끝자락' 서재페 달군 전설의 무대
NEWS
2026. 5. 25.

[포토&] 86세 재즈 거장 허비 행콕의 라이브, '봄날의 끝자락' 서재페 달군 전설의 무대

'관객은 내 가족의 일부다. ' '허비 행콕'의 진심 어린 고백이 서울의 밤하늘을 갈랐다. '거장의 귀환', 86세 건반 위를 지배하다24일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 어둠이 짙어질 무렵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등장한 그는 86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폭발적 에너지를 뿜어냈다. 11년 만에 내한한 이 '재즈의 전설'은 키타 를 메고 무대 전면으로 나서며 좌중을 압도했다. 대형 LED에 클로즈업된 주름진 두 손은 64년 음악 인생의 '거룩한 궤적'을 증명하듯 쉴 새 없이 건반을 농락했다. 장르의 파괴자, '시대를 초월한 감각'을 뽐내다1962년 데뷔 이래 '허비 행콕'은 재즈의 문법에 펑크, 록, '전자음악'을 이식한 '혁신의 아이콘'이다.

[연휴 극장가] 전지현·연상호 '군체',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NEWS
2026. 5. 25.

[연휴 극장가] 전지현·연상호 '군체',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흥행 패러다임, '군체'의 압도적 질주'연상호' 감독의 독보적 디스토피아 세계관과 '전지현'의 대체 불가한 장악력이 빚어낸 K-좀비의 신기원, 영화 '군체'가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극장가 생태계를 뒤흔들고 있다. 24일 배급사 쇼박스 발표에 따르면, '군체'는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100만 관객 고지를 점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이자 1천600만 관객을 동원한 메가 히트작 '왕과 사는 남자'의 100만 돌파 시점을 무려 하루나 앞당긴 경이로운 흥행 속도다. 폐쇄된 공간 속 증폭되는 공포. . .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