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3만명 열광시킨 동방신기, 日 닛산 스타디움서 증명한 20년 저력 '콘서트 현장'

일본 데뷔 20주년 맞은 동방신기, 현지 최대 규모 닛산 스타디움서 양일간 13만 관객 동원. "최대의 호사"라며 벅찬 소감!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서 콘서트 '레드 오션'을 연 그룹 동방신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서 콘서트 '레드 오션'을 연 그룹 동방신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인 닛산 스타디움에서 양일간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데뷔 20주년의 굳건한 위상을 증명했다.

동방신기는 지난 25일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레드 오션'(RED OCEAN)을 성황리에 마친 후 "가수로서 누릴 수 있는 최대의 호사"라며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강창민은 "인기가 영원할 수는 없지만, 20년 넘게 활동하며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 두 멤버는 약 3시간 30분 동안 30곡 이상의 히트곡을 쏟아냈다. 팀의 상징인 붉은 물결로 가득 찬 스타디움을 지친 기색 없이 누비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유노윤호는 "압도적인 규모 앞에서 팬들의 웃음과 눈물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다"며 팬들의 따뜻한 마음에 화답했다.

2003년 데뷔 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이들은, 2005년 일본 진출 초기 소규모 무대부터 차근차근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공연은 일본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동시에 21주년을 자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그룹 동방신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동방신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들의 무대 매너는 20년 전과 다름없이 폭발적이었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일본 데뷔곡 '섬바디 투 러브'(Somebody To Love)를 열창하며 넓은 스타디움을 전력 질주했다.

유노윤호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힘들지만,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무작정 뛰었다"며 "어떤 무대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동방신기의 진정한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잘하든 못하든 팬들의 기대에 온몸으로 보답하겠다는 이들의 진정성이 13만 관객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

영화인

코르티스, 로블록스 '뮤직 페스티벌 타이쿤' 첫 공식 협업… 미국 '롤라팔루자' 가상 공연 출격
NEWS
2026. 7. 26.

코르티스, 로블록스 '뮤직 페스티벌 타이쿤' 첫 공식 협업… 미국 '롤라팔루자' 가상 공연 출격

그룹 '코르티스 '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 와 손잡고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출격 채비를 마쳤다. 로블록스 '뮤직 페스티벌 타이쿤'과 첫 공식 컬래버레이션 성사 2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오는 8월 1일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르는 것을 계기로 로블록스 게임 '뮤직 페스티벌 타이쿤'의 첫 공식 협업 아티스트로 발탁됐다. '뮤직 페스티벌 타이쿤'은 이용자가 아티스트를 섭외하고 무대를 설계해 가상의 음악 페스티벌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사용자들은 가상의 공간에 구현된 페스티벌의 주요 무대와 마스코트, 코르티스 멤버별 아바타를 이용해 각자의 축제를 기획하고 즐길 수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리즈 위더스푼 '더 모닝 쇼', 2027년 시즌 5로 대장정 마침표
NEWS
2026. 7. 26.

제니퍼 애니스톤·리즈 위더스푼 '더 모닝 쇼', 2027년 시즌 5로 대장정 마침표

〈더 모닝 쇼〉가 2027년 마지막 시즌을 예고했다. 방송계의 치열한 민낯을 고발한 애플TV+ 최고의 간판작 애플TV+의 간판 시리즈 〈더 모닝 쇼〉가 2027년 시즌 5 공개를 확정했다. 〈더 모닝 쇼〉는 시청률 1위를 달리는 인기 아침 뉴스 프로그램을 무대로 직장에서의 치열한 경쟁부터 미국 사회의 이면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담아낸 시리즈로 제니퍼 애니스톤과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을 맡았다. 특히 두 배우는 주연이자 총괄 제작으로 참여해 드라마 속 방송계의 사실성과 시리즈의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