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블리'의 완벽한 지우기, '박보영'의 핏빛 욕망
배우 '박보영'이 대중에게 각인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생애 첫 '범죄 스릴러'에 출사표를 던진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1500억 원 규모의 금괴를 우연히 손에 쥐며 위험한 욕망에 사로잡히는 세관원 김희주 역을 맡은 '박보영'은 "착한 얼굴의 이면에 숨겨진 반전의 선택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길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캐릭터의 결핍을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극한의 체중 감량과 완벽한 '민낯 투혼'을 감행하며 작품에 대한 압도적인 몰입도를 증명했다.

선크림 5분 컷, '김성철'이 보여줄 날것의 얼굴
김희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위험한 동업을 제안하는 우기 역의 '김성철' 역시 화려함을 지우고 '날것의 연기'를 택했다. 그는 인간 본연의 솔직하고도 섬뜩한 욕망을 가감 없이 드러내기 위해 메이크업을 과감히 포기하는 결단을 내렸다.
'김성철'은 "꾸밈없는 진실된 얼굴을 담아내고자 촬영 직전 선크림만 바른 채 5분 만에 세팅을 마무리했다"고 전하며, 극도로 사실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서스펜스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1500억 금괴를 둘러싼 핏빛 앙상블, 믿고 보는 '캐스팅 라인업'
'골드랜드'는 주연 배우들의 파격 변신 외에도 압도적인 중량감을 자랑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극의 텐션을 극대화한다. 항공사 부기장 이도경 역의 '이현욱', 김희주의 어머니 여선옥 역의 '문정희'가 서사의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집요한 경찰 김진만 역의 '김희원', 사라진 금괴를 쫓는 조직 간부 박이사 역의 '이광수'가 가세해 빈틈없는 치밀한 구도를 완성한다. 특히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박보영'과 '이광수'는 쫓고 쫓기는 앙숙으로 분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산한다. '이광수'가 차량 유리를 맨손과 이마로 산산조각 낼 만큼 극에 몰입했던 일화는 현장의 치열했던 열기를 고스란히 대변한다.







디즈니+의 새로운 웰메이드 장르물, '골드랜드'의 서막
기존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완벽히 전복시킨 파격적인 캐스팅과 숨 막히는 서스펜스로 무장한 '골드랜드'는 디즈니+의 새로운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의 탄생을 알린다. 메가폰을 잡은 '김성훈 감독'은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들이 선보이는 가장 '낯선 얼굴'을 발견하는 쾌감이 있을 것"이라며 작품의 압도적인 완성도를 보증했다.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배신이 얽힌 1500억 원대 금괴 쟁탈전은 오는 29일 전 세계에 그 실체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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