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 '연상호 감독', K-좀비의 새로운 진화 '군체' 전 세계 124개국 선판매 쾌거

전지현·구교환 주연,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124개국 선판매 달성. 칸영화제 초청과 함께 K-좀비의 흥행 예고!

영화 '군체' [쇼박스 제공]
영화 '군체' [쇼박스 제공]

글로벌 마켓을 뒤흔든 '군체', 'K-콘텐츠'의 압도적 위상 증명

대한민국 영화계의 독보적 아이콘 '전지현'과 K-좀비 신드롬의 창시자 '연상호 감독'이 만난 블록버스터 '군체'가 개봉 전부터 글로벌 영화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배급사 쇼박스 발표에 따르면, '군체'는 미국, 일본, 대만, 프랑스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전 세계 124개국에 선판매를 완료하며 'K-콘텐츠'의 압도적인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작품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전면 봉쇄된 건물이라는 거대한 밀실을 배경으로 한다. 생존을 위해 감염자들과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인간들의 군상을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엮어냈다. '전지현'을 필두로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대세 배우진이 대거 합류해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해외 바이어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판권을 확보한 독일 배급사 플라이온 픽쳐스 측은 "'군체'는 '연상호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 단연 가장 강렬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마스터피스"라며, "오프닝부터 스펙터클한 엔딩에 이르기까지 순수한 장르적 쾌감의 정수를 보여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군체'는 이달 열리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미드나이트 부문은 액션, 스릴러, 호러 등 장르적 색채가 뚜렷하고 대중성을 겸비한 수작만을 엄선해 소개하는 섹션이다. 과거 '부산행'으로 칸을 열광시켰던 '연상호 감독'의 화려한 귀환에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칸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공개 이후, '군체'는 오는 21일 국내 극장가에 정식 개봉한다. 이를 기점으로 대만, 말레이시아, 프랑스, 싱가포르 관객과 순차적으로 만나며, 북미 시장은 8월 28일, 일본은 내년 중 개봉을 확정 지으며 글로벌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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