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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로버트 패틴슨도 감탄한 올여름 최고 기대작! ‘온 더 세트’ 영상 공개!

돌아오지 않는 ‘오디세우스’의 빈자리를 노리는 ‘안티노오스’ 역의 로버트 패틴슨은 “관객의 입장에서 이 영화를 보는 상상을 하게 된다. 빨리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8월 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오디세이〉가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감독 및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온 더 세트’(On the Set) 영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오디세이〉는 거대한 이야기이고, 정말 흥미로운 도전”​이라며 인류 최초의 대서사시로 불리는 ‘오디세이아’를 스크린 위에 구현하게 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번 작품을 위해 모로코, 그리스, 스코틀랜드, 이탈리아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자연이 지닌 경이로운 풍광을 스크린에 담아내 신화 속 장대한 여정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이를 통해 오직 스크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압도적 비주얼을 다시 한번 선사할 예정이다. 주인공 ‘오디세우스’ 역의 맷 데이먼은 “이 영화는 지금까지 해온 작품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야망 넘치는 영화”라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아테나’ 역의 젠데이아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스케일과 액션, 판타지를 선보이면서 동시에 감동과 인류애, 그리고 심연과 날 것 그대로를 담아낸다”라며 놀란 감독만의 독보적인 연출 세계를 향한 깊은 신뢰를 내비쳤다.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 역을 맡은 톰 홀랜드는 “이번 작품은 감독님의 모든 기술과 경험이 집대성된 결과물”이라며 놀란 감독을 향한 존경과 찬사를 보냈다. 한편, 돌아오지 않는 ‘오디세우스’의 빈자리를 노리는 ‘안티노오스’ 역의 로버트 패틴슨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이 이야기는 감독님과 완벽하게 맞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해 작품에 대한 신뢰를 더했다. 나아가 그는 “관객의 입장에서 이 영화를 보는 상상을 하게 된다. 오히려 관객으로서 보는 게 더 기대될 정도”라며 “이 영화가 어떻게 나올지 빨리 보고 싶다”​라고 밝혀, 작품에 참여한 배우들마저 한 명의 관객으로서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음을 전해 기대를 높인다. 특히 영상 속에는 광활한 바다 위에서 폭풍우와 맞서 싸우는 ‘오디세우스’의 험난한 항해부터 거대한 트로이의 목마를 세우기 위해 힘을 모으는 수많은 전사들의 모습까지 담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선보일 장대한 신화 세계와 압도적인 스펙터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처럼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전한 뜨거운 확신 속에 영화 〈오디세이〉​는 전례 없는 스케일과 장대한 서사,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으로 8월 5일,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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