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홍이 '제천영화제의 얼굴'로 나선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는 6월 22일 올해의 홍보대사로 배우 안재홍이 선정됐음을 알렸다. JIMFF의 짐페이스(JIMFFACE)로 선정된 안재홍은 “평소 영화와 음악을 통해 많은 위로와 영감을 받아왔다”며 “모두가 좋아하는 장항준 집행위원장님과 함께, 평소 애정을 갖고 있던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안재홍의 짐페이스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리바운드〉와 〈왕과 사는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장항준 감독이 JIMFF 집행위원장으로 활동 중이기 때문.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그동안 안재홍 배우가 연기한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을 좋아했다”면서 “평범한 인물도 자신만의 색깔로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배우”라고 밝혔다. 이어 “친근함과 폭넓은 대중성을 두루 갖춘 만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도 좋은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안재홍의 존재감을 높이 샀다.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현재 국내 유일의 영화음악 전문 마켓인 ‘제천뮤직필름마켓(2026 JIMFF Music Film Market)’ 참가 프로젝트 및 영화음악가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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