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민이 영국 런던을 뜨겁게 달구었다.
가수 태민은 28일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 영국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BST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 무대에 올랐다. 메인 무대인 '그레이트 오크 스테이지(Great Oak Stage)'에 등장한 태민은 약 40분간 단독 공연으로 총 10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공연에서 태민은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퍼미션(PERMISSION)'을 비롯해 '섹시 인 디 에어(Sexy In The Air)', '원트(WANT)', '크리미널(Criminal)', '무브(MOVE)', '길티(Guilty)', '어드바이스(Advice)', '이데아(IDEA)', '렛 미 비 더 원(Let Me Be The One)', '1004' 등 총 10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유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현장을 찾은 전 세계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번 영국의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장악한 태민은 지난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한국 남성 솔로 가수 최초로 무대에 서며 이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태민의 소속사 측은 "장르의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예술성을 확장해 나가는 태민의 글로벌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약 중인 태민은 이후 서울에서 열리는 〈워터밤 2026〉에 출연해 국내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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