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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런 감독·맷 데이먼, '유퀴즈' 뜬다…첫 내한 성사

영화 '오디세이' 홍보차 방한…유재석과 할리우드 거장의 특급 만남 예고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AP=연합뉴스 자료사진]

거장의 첫 방한, 예능 안방 초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마스터피스의 창조자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과 대체 불가한 연기파 배우 '맷 데이먼'이 한국 예능의 중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전격 상륙한다. tvN 측은 13일 이들의 출연을 공식화하며 글로벌 영화계와 방송계 안팎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정확한 방영 일자는 조율 중이나, 다음 달 3일로 확정된 이들의 내한 일정에 맞춰 극비리에 촬영이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보는 신작 '오디세이'의 대대적인 글로벌 프로모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생애 첫 한국 방문이라는 사실이다. 한국 영화 시장의 압도적인 글로벌 위상을 방증하듯, 감독 본인이 직접 내한을 강력하게 추진했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10년 만의 한국 방문, 오디세우스의 험난한 귀향 여정

그와 함께 한국 땅을 밟는 '맷 데이먼' 역시 지난 2016년 영화 '제이슨 본' 프로모션 이후 무려 10년 만에 한국 관객과 재회한다.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한번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톱스타의 행보에 국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스크린 너머의 심도 있는 영화 이야기부터 두 거장이 공유하는 연출 및 연기 철학까지, 기존 방송에서 다루지 못했던 미학적이고 진솔한 담론을 시청자에게 선사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들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신화적 영웅 오디세우스의 험난한 귀향 여정을 스크린에 구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이 대작은 다음 달 5일 국내 극장가에서 정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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