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21/dd99b0d9-82c3-4dc8-9c29-ddb03ce9998f.jpg)
팝 시장 판도 바꾼 제니 이펙트, 빌보드 최상위권 안착
글로벌 팝 시장에서 K팝의 위상이 또 한 번 증명됐다. 블랙핑크 제니와 호주 출신 팝스타 테임 임팔라가 호흡을 맞춘 곡 '드라큘라(Dracul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주 연속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숏폼 플랫폼을 강타한 바이럴 열풍이 역주행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21일(현지시간)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해당 곡은 전주와 동일한 순위를 방어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원곡에 올해 2월 제니의 독보적인 보컬이 더해진 리믹스 버전이 공개되면서 글로벌 리스너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기세를 몰아 제니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신곡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를 전격 발매한다.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작사와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진두지휘한 서머송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의 막강한 걸그룹 연합인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뭉친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71위에 자리하며 5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또한, 글로벌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의 '스윔(SWIM)'은 100위에 랭크되며 무려 17주 연속 차트 진입이라는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21/5db54c52-5b8a-4809-8ced-a62b57df2f42.jpg)
연준의 홀로서기 통했다… 앨범 차트 휩쓰는 K팝 아티스트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역시 K팝 아티스트들의 독무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연준은 솔로 미니 2집 '노 레이블스: 파트 02'를 16위에 진입시키며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증명했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이 25위,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31위를 기록하며 K-콘텐츠의 융합 파급력을 보여줬다. 에이티즈의 '골든 아워 : 파트 5'(54위), 코르티스의 '그린그린'(132위), 캣츠아이의 '뷰티풀 카오스'(138위) 등도 차트 곳곳에 포진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K팝의 탄탄한 입지를 재확인시켰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