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찬원, '상속전야' MC로 첫 호흡… 상속·증여 전문가 합류해 현실적 조언, 내년 1월 출격

tvN STORY 새 상속 솔루션 예능, 가족의 비극을 막는 '혈연 자본' 컨설팅

'상속전야'를 진행하는 서장훈(왼쪽), 이찬원 [SM C&C, 그레이스이엔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속전야'를 진행하는 서장훈(왼쪽), 이찬원 [SM C&C, 그레이스이엔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족의 비극을 막는 '혈연 자본' 컨설팅…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공감의 시너지

냉혹한 현실과 인간적인 위로가 교차하는 새로운 차원의 솔루션 프로그램이 탄생한다. 방송인 '서장훈'과 가수 '이찬원'이 내년 1월 방영을 앞둔 tvN 스토리(STORY)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상속전야'(가제)의 공동 MC로 전격 발탁되었다.

이 프로그램이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치열한 화두인 '상속'이다. '상속전야'는 부의 이전 과정에서 빚어지는 가족 간의 파열음을 예리하게 해부하고, 의뢰인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솔루션 예능'을 표방한다. 단순한 관찰 예능을 넘어, 금기시되던 가족 내 자본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궤를 달리한다.

무엇보다 두 진행자의 상반된 캐릭터 조합이 빚어낼 시너지가 관전 포인트다. '서장훈'은 특유의 예리한 통찰력과 객관적인 '팩트 폭격'으로 의뢰인의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한다. 반면, '이찬원'은 갈등의 중심에 선 이들의 상처를 보듬는 '따뜻한 공감' 능력을 발휘하며 프로그램의 감정적 균형을 철저히 맞출 예정이다. 두 사람이 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여기에 최고 권위의 '상속 및 증여 전문가' 군단이 합세해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이들은 복잡한 법리적 해석부터 세무 팁까지, 현실에 즉각 적용 가능한 밀도 높은 조언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영화인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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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가족의 동의를 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개봉에 대한 윤리적인 질문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데요.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어요. 윤리적인 문제는 반드시 있습니다. 사실 가족의 누구의 허락도 양해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봉을 하게 된 거죠. 누나와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버지에게 인터뷰로 허락을 구하는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당시 96세의 아버지가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공개를 결심한 건 우리집의 방식이 굉장히 나쁜 부모가 동물처럼 누나를 취급을 해서 이게 그게 문제가 된건 아니었어요.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누나가 병원에 못가게 되었는 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 필요성을 느꼈어요.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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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①

누나의 조현병과 부모의 감금 이라는 영화의 소재, 가족이 기록한 사적 다큐멘터리 제작, IPTV, VOD, OTT등 모든 플랫폼 서비스 없는 극장 상영 공개 방식까지 모듀 화제인 영화가 있다. 바로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 〉다. 영화는 딸의 조현병을 숨기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은 채 살았던 한 가족의 비극적이고 아픈 시간을 담고 있다. 자물쇠를 걸어잠근 채 외부와 단절된 삶. 지금으로 부터 20여 년 전 가족이 아니면 누구도 다가가기 힘든 그 성역으로 카메라를 들고 간 건 바로, 환자의 남동생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후지노 토모아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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