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전야'를 진행하는 서장훈(왼쪽), 이찬원 [SM C&C, 그레이스이엔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03/6146461e-9bc3-460d-a5be-609a9dd45603.jpg)
가족의 비극을 막는 '혈연 자본' 컨설팅…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공감의 시너지
냉혹한 현실과 인간적인 위로가 교차하는 새로운 차원의 솔루션 프로그램이 탄생한다. 방송인 '서장훈'과 가수 '이찬원'이 내년 1월 방영을 앞둔 tvN 스토리(STORY)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상속전야'(가제)의 공동 MC로 전격 발탁되었다.
이 프로그램이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치열한 화두인 '상속'이다. '상속전야'는 부의 이전 과정에서 빚어지는 가족 간의 파열음을 예리하게 해부하고, 의뢰인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솔루션 예능'을 표방한다. 단순한 관찰 예능을 넘어, 금기시되던 가족 내 자본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궤를 달리한다.
무엇보다 두 진행자의 상반된 캐릭터 조합이 빚어낼 시너지가 관전 포인트다. '서장훈'은 특유의 예리한 통찰력과 객관적인 '팩트 폭격'으로 의뢰인의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한다. 반면, '이찬원'은 갈등의 중심에 선 이들의 상처를 보듬는 '따뜻한 공감' 능력을 발휘하며 프로그램의 감정적 균형을 철저히 맞출 예정이다. 두 사람이 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여기에 최고 권위의 '상속 및 증여 전문가' 군단이 합세해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이들은 복잡한 법리적 해석부터 세무 팁까지, 현실에 즉각 적용 가능한 밀도 높은 조언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