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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 1년 5개월 만에 단독 '살롱 콘서트'… 가을 적실 '재즈' 무대

다음 달 5일부터 성신여대서 '커피 앤드 시가렛' 개최… 재즈 명곡 등 다채로운 선곡 예고

자우림 김윤아 콘서트 포스터 [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자우림 김윤아 콘서트 포스터 [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년 5개월 만의 귀환… 다음 달 총 4회 재즈 라이브 예고

대한민국 대표 밴드 '자우림'의 프론트퍼슨 '김윤아'가 1년 5개월의 긴 침묵을 깨고 가을의 정취를 머금은 단독 콘서트로 대중 앞에 선다.

소속사 '놀유니버스'는 다음 달 5~6일, 그리고 12~13일에 걸쳐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커피 앤드 시가렛'(Coffee and Cigarette)을 개최한다고 4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오랜만에 팬들과 호흡하는 뜻깊은 무대다.

이번 공연명 '커피 앤드 시가렛'은 전설적인 재즈 넘버 '블랙 커피'(Black Coffee)의 가사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했다. '김윤아'는 특유의 대체 불가한 음색으로 다채로운 재즈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스산한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밀도 높은 라이브를 선사할 전망이다.

무대 위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별개로, 최근 그는 유튜브 채널 '자우림씨외2명'을 통해 대중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무대 안팎을 오가며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는 그의 이번 재즈 공연에 가요계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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