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아이 [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29/6f8dbbe9-ae9c-479b-adbd-a47e95750d1d.jpg)
글로벌 투어 중 불거진 아티스트 건강 적신호, 회복 최우선 조치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멤버 '메간'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미국 '디트로이트' 공연을 당일 연기했다.
4일 '캣츠아이' 소속사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밤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예정된 공연을 연기하게 돼 죄송하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메간'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됐다. 아티스트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당초 '캣츠아이'는 3일(현지시간) 오후 8시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월드 투어 '와일드 월드'(WILDWORLD)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연 시작을 불과 30분 앞두고 긴급하게 연기 소식을 전해 현장을 찾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소속사 측은 "많은 분이 오늘 공연을 위해 먼 길을 오고, 계획을 세우며 기대해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현장에서 팬 여러분을 만나지 못하게 돼 멤버들 역시 깊은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예기치 못한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히 활약 중인 '캣츠아이'는 내년 2월 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하며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메간'의 건강 회복 여부가 향후 투어 일정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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