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BTS '아리랑' 이탈리아 음악산업협회(FIMI) K팝 최초 '플래티넘' 인증…누적 5만 유닛 달성

정규 5집으로 이탈리아 음악산업협회 최고 등급 획득, 12월부터 아시아 5개국 15회 월드투어 전개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럽 음악 시장의 높은 장벽 허문 기념비적 성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빅히트 뮤직은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음악산업협회'(FIMI)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이들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보수적인 유럽 음악 시장 내에서도 진입 장벽이 높기로 유명한 이탈리아에서 이뤄낸 압도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기록을 견인한 작품은 지난 3월 전 세계 동시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다. FIMI가 주관하는 '플래티넘' 등급은 실물 음반 판매량을 비롯해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수치를 종합적으로 환산하여 누적 판매량 '5만 유닛'을 돌파한 앨범에만 엄격하게 부여된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독보적인 음악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유럽 시장을 두드려왔다. 그 결과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 '비'(BE), '프루프'(Proof) 등 다수의 전작으로 FIMI '골드'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탄탄한 현지 팬덤을 구축한 바 있다.

유럽에서의 폭발적인 흥행 열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행보도 한층 가속화한다. 이들은 이달 대만 가오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주요 5개 도시에서 총 15회 규모로 진행되는 월드투어 '아리랑'의 동남아시아 투어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

영화인

[추아영의 오르골] 상반된 곳에 서서 비극을 노래하는 '극장판 치이카와'의 음악
NEWS
2026. 11. 5.

[추아영의 오르골] 상반된 곳에 서서 비극을 노래하는 '극장판 치이카와'의 음악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 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하 〈극장판 치이카와〉)은 세이렌의 매혹적인 노래와 우사기의 독특한 발성을 담은 랩, 일본의 국민가요 ‘오늘은 이제 안녕’(Kyou no hi wa sayounara) 등 음악이 이야기를 따라 끊임없이 흐른다.

'이태원 클라쓰' 태국판 나온다…장회장 성별 남성에서 여성으로 변경
NEWS
2026. 11. 5.

'이태원 클라쓰' 태국판 나온다…장회장 성별 남성에서 여성으로 변경

한국 웹툰 IP의 글로벌 확장, 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와 손잡다 한국의 대표 웹툰 '이태원 클라쓰'와 '설공찬전'이 태국에서 드라마로 전격 제작된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한국 IP 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태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기업과의 협업이 성사되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태국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지엠엠티비' 가 지난 3일 개최한 '지엠엠티비넥스트: 제너레이션 해피'(GMMTVNEXT: GENERATION HAPPY) 행사에서 두 작품의 드라마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한국 웹툰의 탄탄한 서사가 아시아 전역에서 강력한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