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한 작품에 집결했다. 제이미 폭스, 로버트 드니로, 스콧 이스트우드가 폭발적인 액션을 선보일 영화 〈틴 솔저〉가 8월 6일 개봉한다. 할리우드 대표 스타 배우들의 만남은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일으키며, 단순한 액션을 뛰어넘는 깊이 있는 서사와 몰입감을 예고한다. 영화 〈틴 솔저〉는 사이비 집단 ‘더 프로그램’을 무너뜨리기 위해 과거의 어둠 속으로 돌아간 전직 군인 내쉬의 마지막 임무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위험하고 거대한 조직과의 숨 막히는 대결,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먼저,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니 뎁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제이미 폭스는 사이비 집단 ‘더 프로그램’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보쿠시 역을 맡아 서늘하고도 신비로운 카리스마와 육체적 액션을 동시에 소화해 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인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베이비 드라이버〉, 〈소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존재감을 선보인 그의 연기는 이번 작품에서도 단연 빛을 발한다.
〈인턴〉, 〈대부〉 등 할리우드의 살아 있는 전설 로버트 드니로가 작전의 최종 결정을 내리는 최고 사령관 애쉬번 역으로 출연해 묵직한 존재감을 더한다. 〈아이리시맨〉, 〈플라워 킬링 문〉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스크린을 장악해 온 그는 〈틴 솔저〉에서 속내를 알 수 없는 강인한 카리스마로 사이비 집단의 수장 ‘보쿠시’와 숨 막히는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과 〈퍼시픽 림: 업라이징〉,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으로 글로벌 액션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스콧 이스트우드의 냉정한 판단력과 강한 생존 본능을 지닌 전직 군인 내쉬로 분해 강인하면서도 과거 상처로 심리적 압박을 겪는 다채로운 연기를 펼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총기 액션부터 맨몸 액션까지 다양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치밀하고도 격렬한 전투의 중심에서 극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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