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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음악 축제 '러브 인 서울 2025' 11월 개최, 새소년·시그리드 등 출연

'러브 인 서울 2025'
[프라이빗커브 제공]
'러브 인 서울 2025' [프라이빗커브 제공]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24일 '러브 인 서울 2025'(LOVE IN SEOUL 2025)를 오는 11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쏠(SOL)트래블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되며, 매회 단독 공연으로 구성된다.

'러브 인 서울'은 2022년 첫 선을 보인 음악 축제로, 초기 2년간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무대로 삼았다. 2024년부터는 블루스퀘어 쏠트래블홀로 장소를 옮겨 개최되고 있다.

이 행사는 K팝부터 팝, 국악,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공연은 독립적인 단독 공연 형태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집중도 높은 음악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라인업에는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됐다. 팝스타 이즈(eaJ)와 재즈 펑크 기타리스트 코리 웡이 참여하며, 노르웨이 출신 싱어송라이터 시그리드도 무대에 오른다.

특히 밴드 새소년의 출연이 관심을 끌고 있다. 새소년은 올해 초 멤버 황소윤의 1인 체제로 전환한 이후 국내에서는 이번 '러브 인 서울'을 통해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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