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SM과 결별 후 9월 솔로 컴백…새로운 출발 예고

웬디 (사진 출처 = 어센드 인스타그램)
웬디 (사진 출처 = 어센드 인스타그램)

가수 웬디가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첫 솔로 앨범으로 오는 9월 가요계에 다시 돌아온다. 웬디는 올가을 솔로 앨범 발매를 확정 짓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웬디는 올해 SM과 상호 협의를 거쳐 전속 계약을 종료했으며, 신생 엔터테인먼트 어센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어센드는 지난 1월 프로미스나인 멤버 5인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과의 전속계약에 이어 웬디까지 품으면서 전력을 다하고 있다. 웬디는 SM을 나온 이후에도 그룹 활동은 함께하기로 했으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 활동과 개인 활동에 집중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이번 신곡은 웬디의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성숙한 매력을 담아낼 예정으로, 특히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한층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웬디는 레드벨벳 시절부터 강렬한 보컬 파워와 감성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수의 OST 및 싱글을 발표하며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왔으며, 이번 솔로 앨범은 본격적인 개인 활동 재시작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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