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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측 '군부대 편지·선물 자제해달라'…모든 우편물 폐기 예정

판타지오 공식 당부...회사로 보내달라, 2027년 1월 전역 예정

라이브 방송 진행한 차은우 [차은우 유튜브 채널 캡처]
라이브 방송 진행한 차은우 [차은우 유튜브 채널 캡처]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입대한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가 팬들에게 군부대로 보내는 팬레터와 선물을 자제해달라고 공식 당부했다.

판타지오는 29일 팬카페를 통해 '차은우는 지난 28일 아로하 여러분의 많은 응원 덕분에 무사히 훈련소에 입소했다'며 '이와 관련해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고 공지했다.

소속사는 '차은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아로하 여러분의 마음은 잘 알고 있으나 군부대는 많은 양의 편지나 우편물은 관리가 어렵다'며 '편지 및 우편물 전달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특히 선물로 인한 문제 발생 시 불가피한 조치가 있을 수 있음을 경고했다. '선물 전달로 인해 군 생활에 방해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불가피하게 당사 차원에서 페널티가 부여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린다'며 '군부대 및 군 관련 장소에서 전달되는 선물 등은 모두 폐기 처리될 예정'이라고 명시했다.

대신 소속사는 팬들에게 대안을 제시했다. '차은우에게 전하고 싶은 편지 및 우편물은 가급적 회사로 보내주시길 요청드린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차은우의 원활한 복무를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차은우는 현재 육군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으며, 이후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로 약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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