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미래? 젊은 배우와 '블랙 팬서 3' 아이디어 공개

마블 스튜디오는 흥행을 이어가는 새로운 캐릭터를 중심으로 기존 프랜차이즈의 우선순위를 낮추며, 젊은 배우들과의 협력을 통해 향후 '어벤져스'와 '엑스맨'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022)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022)

마블 스튜디오가 향후 영화 제작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현재 '판타스틱 포: 퍼스트 스텝스'는 7월 25일 개봉 이후 전 세계에서 2억 1,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해외에서의 수익은 1억 달러지만, 중국 시장에서는 450만 달러에 그친 상황이다. 이는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중국에서만 6억 1,400만 달러를 기록한 것과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마블의 향후 계획

케빈 파이기가 이끄는 마블 스튜디오는 2026년과 2027년을 위해 두 편의 '어벤져스' 영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 '엑스맨' 리부트를 준비 중이다. 제이크 슈라이어가 '엑스맨' 텐트폴 영화를 연출할 예정이며, 현재 마블은 마이클 레슬리의 각본을 다듬고 있다.

젊은 배우와의 캐스팅

곧 캐스팅이 시작될 예정이며, 관계자에 따르면 마블은 '비용을 낮추기 위해' A급 스타보다는 젊은 배우들을 찾고 있다. 파이기도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엑스맨'의 차세대 측면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릴리스 일정

마블은 2027년 7월 23일에 한 편의 영화를 릴리스할 계획이나, 이는 '엑스맨' 영화는 아닐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트 샤크먼 감독의 '판타스틱 포'는 페드로 파스칼이 출연했으며, 그가 출연한 '만달로리안'과 '라스트 오브 어스' 등의 TV에서 성과를 올렸으나, 아직 '엔드게임'만큼의 대형 스크린 성공은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은 '판타스틱 포'의 예산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어벤져스: 둠스데이'에서 닥터 둠 역할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출연할 예정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가 마블 영화 7편과 카메오 3편을 통해 약 5억~6억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둠스데이'에서도 할인된 출연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토르 역으로 복귀하는 크리스 헴스워스도 같은 입장이다.

친숙한 인물의 복귀

페드로 파스칼은 영화의 중심인물은 아니지만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 텐트폴 영화는 2026년 12월 18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마블의 다음 영화는 7월 31일에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며, 후속으로 12월에 '둠스데이', 2027년 12월에는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가 예정되어 있다.

마블의 향후 전망

슈퍼히어로 장르가 위축된 상황에서, 마블은 오랫동안 개발 중인 '블레이드' 리부트나 새로운 '데드풀' 영화에 대해 큰 급박함을 느끼지 않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그러나 라이언 쿠글러가 연출할 '블랙 팬서 3'에 대한 내부에서의 흥미는 감지되고 있다.

'판타스틱 포'는 과거 어려움이 있었던 작품을 성공적으로 되살려냈고, 팬들은 이 영화를 A- 시네마스코어로 평가했다. 2005년 팀 스토리 버전은 3억 3,4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2015년 버전은 1억 6,800만 달러에 그쳤다.

마블과 디즈니의 관계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은 마블이 디즈니의 프리미엄 IP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마블이 강할수록 전체 회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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