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시드니 스위니 아메리칸 이글 광고 논란...백악관 '비판은 어리석다' 반박

'great jeans/genes' 말장난 두고 인종차별 논란...스티븐 청 '취소 문화 폭주' 비판

아메리칸 이글의 가을 시즌 데님 캠페인
아메리칸 이글의 가을 시즌 데님 캠페인

시드니 스위니가 출연한 아메리칸 이글 진 광고를 둘러싼 논란에 백악관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스티븐 청은 'Sydney Sweeney has great jeans'라는 광고 문구에 대한 비판을 반박했다. 이 광고는 'great genes(훌륭한 유전자)'와 'great jeans(훌륭한 진)'의 말장난을 사용했다.

일부에서는 이 광고가 시드니 스위니의 백인 혈통과 마른 체형을 미화한다고 비판했다. 청은 X(구 트위터)에 '취소 문화가 폭주하고 있다'며 '이런 왜곡되고 어리석은 사고방식이 2024년 미국인들이 특정 방향으로 투표한 큰 이유'라고 작성했다.

광고에서 스위니는 '유전자는 부모로부터 자손에게 전달되며, 종종 머리색, 성격, 심지어 눈 색깔 같은 특성을 결정한다. 내 진은 파란색이다'라고 말한다.

보수 성향 TV 인물 메긴 켈리도 광고에 대한 비판을 반박했다. 그는 '그녀가 백인 우월주의자라고 불리고 있다'며 '진을 광고하는 것인데 일부에서는 백인 우월주의를 광고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켈리는 '그들은 누가 미국 최고 유전자의 얼굴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화가 났다'며 '백인이고 마른 여성을 선택한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